계정잔고가 모두 사라져 버렸습니다, 사기, 출금거절
5월 29일 계정개설과 동시에 수시로 계정관리자 요청에 의해 7월 11일까지 3회에 걸처 투자예금 총액 15,250달러를 투자입금했으며, 7월 17일까지 계정잔고(자산) 총액이 16,929달러 있었고, 외환과 주식을 매수하다 남은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은 9,500달러 남아 있었고, 증거금레벨도 280%이상이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했었는데 7월 17일 한국시간으로 오후 11시 20분경에 계정 관리자가 갑자기 전화가 와서 하는 말이 증거금레벨이 많이 떨어지고 있는 상태이다보니 급하게 전화를 하게 되었다면서 이대로 두면 투자한 자산(잔고)이 모두 잃을 수도 있으니 5,000달러를 더 입금하면 손실을 최대한 막을 수 있다길래 입금할 돈이 없다고 했더니 계정 관리자는 분노를 표출하며 전화를 끊어 버렸습니다. 이후 7월 18일 한국시간으로 오전 6시경에 확인을 해보았더니 계정잔고가 16,929달러 남아있던 계정잔고(자산)가 갑자기 –1,805달러로 계정은 –132%의 ROI와 증거금레벨은 23%를 되어 있었습니다. 몇 시간 만에 남아있던 계정잔고(자산) 총액인 16,929달러 모두 고갈되었으며, 외환과 주식을 매수하다 남은 사용할 수 있는 금액 9,500달러까지도 모두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동안 투자하면 손해를 보지않고 조금씩 이익을 볼것이라는 말을 믿고 투자를 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계정 관리자는 이런저런 상품과 정보를 제공한다면서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 것을 당부하며 더 많은 투자예금을 지속적으로 유도하고 요청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갑자기 20% ~ 30%도 아니고 계정잔고가 –132% 손실이 되어버렸고, 외환과 주식을 매수하다 남은 사용할 수 있는 금액 9,500달러까지도 모두 사라져 버렸습니다. 매수한 외환이나 주식이 손실의 되었더라도 매수하다 남아있는 사용할 수 있는 금액 9,500달러는 잔고로 남아 있어야 하는데 이 금액 마저도 사라져 버렸습니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고, 이게 투자브로커, 투자중개자들이 사기임을 뒤늦게 알게 되었으니 절대로 따라 하지마세
